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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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3월 추천도서 | 일반

icehongbo 2026. 3. 4. 16:49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는

매월 추천도서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독서와 함께 차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6년 3월,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이

소개하는 추천도서 목록을 안내드립니다!

 

 

 

 

이방인

[알베르 까뮈]

 

#세상과 어긋난 한 인간의 시선을 통해

삶의 기준을 돌아보게 하는 노벨문학상 대표작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은

세상과 어긋난 한 인간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삶의 기준을

돌아보게 하는 노벨문학상 대표작이다.

 

사회의 규범과 감정의 언어에

쉽게 동화되지 않는 한 인간의 이야기로

주인공 뫼르소는 우연한 사건 이후,

죄보다 태도로 판단받으며 세상과 더욱 멀어진다.

까뮈는 담담한 문체로 인간의 고독과 자유,

그리고 부조리한 세계 속 삶의 의미를 그려낸다.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모옌]

 

#승리나 극복이 아닌 '버티는 삶'의 가치를 말하는 책

 

 

이 책은 굶주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짖어야 했던 유년의 기억부터,

침묵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었던 시대,

그리고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의 고독까지를 담은

모옌의 회고록이다.

그는 글쓰기가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쓰러지지 않기 위해 선택한

삶의 방식이었음을 고백한다.

 

굴욕과 실패, 후회의 순간들은

화려한 이력 뒤에 가려진 인간 모옌의 진짜 얼굴이자

그의 문학을 지탱한 힘이다.

이 책은 승리나 극복이 아닌

‘버티는 삶’의 가치를 말하며,

문학이 개인의 생존과 시대의 기억을

어떻게 이어주는지를 보여준다.

흔들리는 시대에 읽을 이유가 분명한 기록이다.

 

 

 

 

 

백년의 고독 1,2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가족의 붕괴를 통해 인간 존재의

필연적 고립과 운명적 한계를 탐구하는 책

 

 

「백년의 고독」 은 콜롬비아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작품으로

198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형식의 라틴아메리카 문학이다.

 

작품 속 부엔디아 가문은 고독이라는

운명적 굴레에 갇혀 서서히 무너져 간다.

우르술라는 가족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각 구성원은 자신의 고독과 집착 속에서 길을 잃는다.

 

아우렐리아노의 전쟁과 레메디오스의

초월적 아름다움은 현실과의 단절을 상징하며,

마지막에 태어난 아우렐리아노는

마콘도의 소멸과 함께 가족의 끝을 맞는다.

작가는 가족의 붕괴를 통해

인간 존재의 필연적 고립과 운명적 한계를 탐구한다.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홋타 슈고]

 

#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읽는

쉽고 간단한 뇌과학 이야기

 

 

‘현명한 사람일수록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다’

하버드, 옥스퍼드, 워싱턴대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이 증명한 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읽는 쉽고 간단한 뇌과학 이야기!

 

생각이 많은 사람의 단골 멘트.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나조차 이유를 모르는 내 머릿속 비밀을

시원하게 밝혀 줄 초간단 해법이 등장했다.

이번에는 사람들이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이유,

생각을 단순화해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에 관한 설명을 세계적인 연구기관의

실험 결과를 정리하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살림지옥 해방일지

[이나가키 에미코]

 

#살림에서 해방되기까지의 과정과 방법,

그 뒤에 찾아온 행복을 다루는 책

 

 

오늘도 쌓인 설거지더미를 보고 한숨 짓는 당신에게

해도 해도 없어지지 않고, 다했나 싶으면 또 생기고,

자고 일어나면 다시 해야 하는 집안일.

금전적 보상도 인정도 없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 해야 할까?

 

어른으로서 삶을 살아가면서

‘집안일’ ‘살림’ ‘가사’라고 불리는

인생의 필수 활동으로

골머리를 썩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과연 살림을 사는 일에 대책이란 게 있을까?

 

바로 여기 물건을 비움으로서

살림을 삶의 행복으로 만든 사람이 있다.

안정을 추구하는 50대에 일본을 대표하는 언론사인

아사히 신문사를 그만두고 나와

‘물건 없는 자립생활’을 시작한 이나가키 에미코.

『살림지옥 해방일지』는 저자 이나가키 에미코가

살림에서 해방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방법,

그리고 그 뒤에 찾아온 삶의 행복을 다룬다.

 

 

 

순례 주택

[유은실]

 

#수림이네 가족이 쫄딱 망한 뒤

평소 업신여기던 순례 주택으로 이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막 가는 수림이네 네 식구가 쫄딱 망한 뒤,

돌아가신 외할버지의 옛 여자친구의 빌라

‘순례 주택’으로 이사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솔직하지 못한 엄마, 누군가에게 얹혀사는 데

일가견 있는 아빠, 라면은 끓일 줄 모르고

컵라면에 물만 겨우 부을 줄 아는 고등학생 언니까지,

졸지에 망한 수림이네 가족은

평소 업신여기던 순례 주택으로 이사 오게 된다.

 

“온실 밖으로 나와 세상에 적응하게끔”

훈련시켜 주려는 순례 씨의 원대한 계획이

시작된 것이다.

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순례 주택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수림이네 가족은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틀릴 결심

[오후]

 

#정답을 주장하기보다 틀릴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

 

 

《틀릴 결심》은

우리가 ‘정답’이라 믿어온 신념이 어떻게 형성되고

사회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며,

때로는 갈등과 배제를 낳는지를 탐구한다.

민주주의, 도덕, 사랑, 정치, 가짜 뉴스 등

익숙한 주제를 통해 당연하게 여겨온 가치들을

하나씩 점검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무엇을 믿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저자는 정답을 주장하기보다 서로 다른 의견을 듣고

틀릴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공동의 가치를 회복하는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극단으로 치닫는 신념의 시대에 필요한

사유의 방향을 차분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파란색 미술관

[강민지]

 

#파란색이 단순한 색을 넘어

하나의 언어이자 감정의 기록임을 보여주는 책

 

 

《파란색 미술관》은 파란색을 중심으로

화가들의 삶과 감정을 살펴보는 미술 에세이다.

고요와 환희, 우울과 고독이라는

상반된 의미를 지닌 파란색이

화가들의 인생과 작품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따라가며,

색이 지닌 감정의 깊이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클로드 모네, 에드바르 뭉크,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등

다양한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파란색이 단순한 색을 넘어 하나의 언어이자

감정의 기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함께 이해하고,

색으로 표현된 감정의 결을 느끼고자 하는

독자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심판자들

[이선주]

 

#타인을 쉽게 평가하고 단죄하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심판자들》은 표절 시비와 폭로가

온라인 공론장으로 확산되며 한순간에

일상이 무너지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그린 소설이다.

백일장을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서로 다른 위치에 놓인 고등학생

‘정아’와 ‘하윰’의 이야기가 교차 전개된다.

 

이 작품은 익명성과 속도가 지배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진실보다 감정과 편견이 앞서는

사회의 모습을 비춘다.

타인을 쉽게 평가하고 단죄하는

‘심판자’가 되어버린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며,

판단에 앞서 필요한 기다림과 책임의 가치를 묻는다.

 

 

 

호크니의 그림들

[데이비드 호크니]

 

#주제와 매체의 범위를 넓혀가며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호크니의 행보를 따라가자.

 

 

데이비드 호크니는 약 반세기 동안

정물·풍경·인물 같은 주제를 꾸준히 탐구하며,

회화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시도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확장해왔다.

 

로스앤젤레스 시절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더 크게 첨벙>, 요크셔 풍경화 연작,

<클라크 부부와 퍼시>등 대표작을 통해

그의 폭넓은 주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호크니의 작품은 주제뿐만 아니라

매체에서도 넓은 스펙트럼을 이룬다.

주제와 매체의 범위를 넓혀가며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그의 행보를 따라가며

데이비드 호크니의 세계를

유감없이 탐미할 수 있을 것이다.

 

 

 

 

 

유령 연구

[그레이스 M. 조]

 

#죽은 자의 존재감을 느껴본 적 있는가?

 

 

살아 있는 사람임에도

희미하고 투명한 배경 같다는 느낌,

혹은 죽은 사람의 무언가가 내 곁을 떠돈다는 느낌을

경험해본 적 있는가?

 

한국계 미국인 학자 그레이스 M. 조는

자라는 내내 가족 안에서 유령처럼 존재하는

어머니를 느꼈고, 그것의 진상을 파악하는 것을

자기 삶의 과제로 삼는다.

그의 또 다른 책 《전쟁 같은 맛》이 어머니의 삶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회고록이었다면,

저자의 첫 책인 이 연구는

그러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탐구가 어머니와

유사하게 유령적 존재가 된 이들로 확장되고,

그들의 전말을 온전히 추적하고자 한

분투의 결과물이다.

 

특히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유령이 된 양공주를 탐구하는 이 책은

다음의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당사자가 지각하지 못한 트라우마를

어떻게 대신 보고 들을 수 있는가?

어떻게 삭제된 기억을 복원해

역사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가?

유령적 존재가 연구의 대상이 될 때,

그 탐구와 기록은 어떻게 가능해지는가?

 

 

 

안녕하게 안녕하는 법

[박슬기]

 

#엄마를 잃었는데 왜 눈물이 나지 않을까?

 

 

평범한 고등학생 은하가 참지 못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죽고 싶다’는 이야기.

하지만 친구 혜주는 은하의 마음도 모르고

말끝마다 “죽겠다” “죽을 것 같아”를 남발한다.

 

더 이상 참지 못했던 어느 날,

혜주에게 죽는 게 뭔지 아냐며 소리를 지르고 만다.

그날 저녁 은하는 며칠 전

아빠의 코트 주머니에서 발견한

‘슬픔 스트리밍’ 명함에 적힌 서비스를 신청해

자신의 슬픔을 들려준다.

 

사 년 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엄마를 잃은 은하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생활하는 아빠와 동생 우주가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자신도 이해할 수 없다.

엄마를 잃었는데 왜 눈물이 나지 않을까?

스스로가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슬픔 스트리머는 은하의 이야기를 듣고

화 또한 슬픔의 형태라고 말한다.

 

 

 

 

 

창조적 행위

[릭 루빈]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듀서,

릭 루빈의 아름답고 관대한 창조적 행위

 

 

그래미 어워드 9회 수상, 18회 노미네이트,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듀서,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주는

탁월한 스승인 릭 루빈의 '창조적 행위'는

예술가의 길을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하기 위한 아름답고도 관대한 탐구의 과정이다.

 

루빈은 평생의 지혜를 빛나는 글로 증류해냄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초월의 순간을 창조할 힘을

부여한다.

 

 

 

유랑의 달

[나기라 유]

 

#세상의 편견 속에서 서로를 구원하고

자아를 되찾은 두 사람의 이야기

 

 

'유랑의 달'은 세상의 편견 속에서

서로를 구원하고 자아를 되찾은 두 사람의 이야기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결여된 현대 사회에서,

주인공들은 힘겨운 여정을 거쳐

모든 장벽과 구분을 초월한 유대를 이루어낸다.

 

디지털 타투, 데이트 폭력 등

자칫 어두울 수 있는 소재에도 불구하고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필치와 예측 불가능한 서사가

마지막까지 마음을 사로잡는다.

 

10년 동안 장르문학계에서 활동하다

처음 도전한 문예소설로

서점대상을 거머쥔 작가 나기라 유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가슴 저릿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돈의 속성

[서진]

 

#경제적 독립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인생 선배가 친절하게 설명하는 형식을 빌려

경제적 독립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결심부터 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부자 되기의 결심이 들어있는

다섯 개의 장은 돈이 하는 역할과

돈도 다뤄야 할 인격체라는 개념,

돈을 쓰는 방법이 미래의 자신을 결정한다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아이 스스로 개념화 할 수 있게 만든다.

 

 

 

도넛을 나누는 기분

[김소형]

 

#20명의 젊은 시인들이 저마다의 10대 시절을 추억하며 쓴

창작 시를 모은 시집

 

 

작품 면면에는 ‘나’라는 사람을 돌보며

차츰차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다정하면서도 단단한 시인 20명의 작품에는

공통적으로 시인 줄도 모르고

시의 마음을 품었던 과거의 한순간이 포착된다.

 

이는 우리 각자의 가슴속에 잠자고 있던

그 시절의 소년 소녀,

시에 대한 첫 기억과 마음을 슬며시 깨운다.

또한 시인이 이 작품을 쓰며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마음으로 접근했는지를 담은 짧은 글,

‘시작 노트’를 함께 수록해

독자들이 작품과 더욱 잘 맞닿을 수 있도록 도왔다.

 

 

 

 

내 맘에 드는 내가 되고 싶어

[혼다 히데오]

 

#정신 건강 문제로 힘든 청소년에게

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위로

 

 

정신 건강 문제로 힘든 청소년이 5명 중 1명인 시대,

30년 동안 청소년 마음을 돌본

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위로

 

 

 

우리의 정원

[김지현]

 

#'좋아하는 마음'이 한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가는 과정

 

 

‘좋아하는 마음’이 한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정원에게

선뜻 다가와 온기를 주는 친구들,

그에 힘입어 자기만의 세계를 가꾸고,

마침내 다른 사람의 간절한 소망에 귀 기울이는 정원.

 

그들이 보여 주는 따뜻한 소통과 변화는,

비록 대상은 다르더라도,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고 지지할 때 만들어지는

자유롭고 다정한 세계를 꿈꾸게 한다.

 

 

 

 

마음드라이빙

[임려원]

 

#언제나 달릴 수는 없다.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듯 우리의 마음도 충전할 수 있다.

 

 

차를 운전해야 하다 보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충전해야 하는 것처럼,

사람 마음도 다를 바 없다. 쓰다 보면 방전된다.

 

언제나 달릴 수는 없다.

계속 달리다가는 소진이 되고

소진이 되면 한참을 웅크리고 있게 된다.

다 내려놓고 싶고 인생의 공허감에 쪼그라든다.

그럴 때는 혼자 힘으로 일어나기에 버겁다.

외부 서비스를 받아 차량 배터리가 다시 충전되듯이

우리의 마음도 충전할 수 있다.

타인의 도움을 받든 자가 충전을 하든

마음은 얼마든지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쥬디 할머니

[박완서]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에 수록된 단편소설 가운데

최고의 작품 10편을 담은 책

 

 

이 책은 한국문학사의 거목

박완서의 타계 15주기를 맞아

박완서 단편문학의 뛰어난 성취를

새로이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31명의 한국 대표 소설가에게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에 수록된

총 97편의 단편소설 가운데 최고의 작품을 추천받아

최종 10편을 선정했다.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크리스 나이바우어]

 

#고통을 유발하는 생각들은

왜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걸까?

 

 

우리는 원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과 판단으로 남을 오해하고

나의 한계를 의심하며 괴로워한다.

고통을 유발하는 생각들은

왜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걸까?

이 생각은 정말 ‘나’의 것이 맞을까?

여기서 ‘나’는 누구인가?

 

이러한 의문들은 1960년대 등장한 분리뇌 환자들의

좌우뇌를 독립적으로 연구하게 되면서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소위 자아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꾸며내는 ‘거짓말 장치’ 좌뇌,

비언어적 앎의 형태로 존재한 탓에

무의식으로 뭉뚱그려진 ‘침묵하는’ 우뇌의 기능이

본격적으로 밝혀진 덕분이다.

 

 

 

국보, 역사의 명장면을 담다

[배한철]

 

#우리 국보에 담긴 역사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은 책

 

 

우리 국보에 담긴 역사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저자는 숭례문, 백제 금동대향로 등

국보 47점과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보가 어떤 정치적 상황과 시대적 고민 속에서

만들어졌는지, 그 유물에 얽힌 사람들의 사연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여러 시대를 넘나들며 상세히 풀어낸

역사의 현장속에서 우리 문화재의

진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

[조경철, 조부용]

 

#고대부터 넷플릭스까지,

서로 다른 문명이 지식과 사상을 어떻게 주고받았을까?

 

 

하버드대 교수인 저자가

인류 역사를 바꾼 15가지 결정적 장면을

문화라는 키워드로 엮어낸 책이다.

고대부터 현대의 넷플릭스까지 방대한 시간을 훑으며

서로 다른 문명이 지식과 사상을 어떻게 주고받으며

발전했는지 탐구한다.

인류가 남긴 유산들이 오늘날 우리 문화의

뿌리가 된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거꾸로 읽는 한국사

[마틴 푸크너]

 

#역사의 뿌리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한국사를 안내하는 책

 

 

전통적인 연대기적 서술에서 벗어나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순 구성을 취한 책이다.

 

현대사와 일제강점기에서 시작하여

조선, 고려를 거쳐 고대사에 이르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서술했다.

시대 간의 연결된 역사를 보여주며

한국사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담아냈다.

역사의 뿌리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한국사를 안내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추천도서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
https://lib.ice.go.kr/shintree/index.do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
https://lib.ice.go.kr/jungang/index.do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
https://lib.ice.go.kr/bupyeong/index.do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
https://lib.ice.go.kr/juan/index.do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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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b.ice.go.kr/hwadojin/index.do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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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b.ice.go.kr/seogu/index.do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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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b.ice.go.kr/gyeyang/index.do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
https://lib.ice.go.kr/yeonsu/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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